[하나님의 편지]-잠언 개요(2/3) [하나님의 편지]-잠언(2/3)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잠언개론(2/3) <잠언>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의 원형은 마샬(mashal)이며, '닮다', '비교하다'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마샬의 명사형은 아래와 같이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비유(겔17:2)-예수님의 가르침 속에 나타.. 카테고리 없음 2017.09.15
[하나님의 편지]-잠언(1/3) [하나님의 편지]-잠언(1/3)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내가 곧 진리다. 나는 네게 용기를 주고, 이길 힘을 주며, 네 삶의 이유이자 존재의 목적이 되는 영원불변의 소망을 준다. 나의 계획은 내가 있는 이 곳 천국에 너를 데리고 오는 것 이상이다. 너는 너를 향한 나의 계획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7.09.14
[하나님의 편지]-시편 개론(6/6) [하나님의 편지]-시편(6/6)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시편개론(6/6) 시편은 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구원이란 주제를 다룸에 있어, 개인의 삶과 국가적인 여러 상황들을 통해 그 소재들을 얻고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성취감과 좌절감, 만족감과 실망감, 마음에 사무치도록 눈.. 카테고리 없음 2017.09.13
[하나님의 편지]-시편 개론(5/6) [하나님의 편지]-시편(5/6)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시편개론(5/6) 시편의 저작권과 그 시기를 확정지으려는 여러 가지 기발한 가설들이 때로는 흥미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정적 단서가 없는 가설들이기에 여전히 '그럴 것'이라는 추측만 남아있습니다. 시편의 표제.. 카테고리 없음 2017.09.12
[하나님의 편지]-시편 개론(4/6) [하나님의 편지]-시편(4/6)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시편개론(4/6) 73편의 시에 '다윗의'라는 표제(히, ledawid- 레다윗)가 있습니다. 제1권에 37편, 제2권에 18편, 제3권에 1편, 제4권에 2편, 제 5권에 15편입니다(시편은 책별로 구분되어 있음). 이 73편의 시들은 일반적으로 다윗의 작.. 카테고리 없음 2017.09.11
[하나님의 편지]-시편 개론(3/6) [하나님의 편지]-시편(3/6)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시편개론(3/6) 영어의 책명인 Psalms, 또는 Psalter은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를 일컫는 말이며, 70인역의 프살모이(Psalmoi)에서 기원합니다. 히브리인들은 그들의 경전(기독교인의 구약)을 '율법'(Torah토라), '선지자들'(Nebi.. 카테고리 없음 2017.09.10
[하나님의 편지]-시편(2/6) [하나님의 편지]-시편(2/6)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내가 네게 허락한 시간을 인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동안, 너는 반드시 답을 내 놓아야 하는,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어려운 질문들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너는 내게로 나아오는 다른 여행자들과 더불어 좁은길을 걸어야 .. 카테고리 없음 2017.09.09
[하나님의 편지]-시편(1/6) [하나님의 편지]-시편(1/6)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네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고,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 노출 되어 있어도, 너를 보호하기 위해 바라보는 나의 눈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비록 좁고 협착하지만 굽이굽이 나있는 생명길을 네가 잘 통과해서 내게 나아.. 카테고리 없음 2017.09.08
[하나님의 편지]-욥기 개론(4/4) [하나님의 편지]-욥기(4/4)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욥기개론(4/4) 가혹한 언사는 하나님의 뜻과 조화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욥기를 묵상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과, 유한한 학자들에 의하여 이따금 표현되고 있는 그릇된 관념들을 바르게 구별하도.. 카테고리 없음 2017.09.07
하나님의 편지]-욥기 개론(3/4) [하나님의 편지]-욥기(3/4)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욥기개론(3/4) 욥기는 구음이 하나라도 설명할 수 없는 극한의 역경을 통과한 이후, 정상적인 생활로 회복되어져 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요, 형언 할 수 없는 고난과 눈물 조차 메말라버린 슬픔, 극통으로 느껴지는 심장 박동,.. 카테고리 없음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