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후서(1/7)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후서(1/7) To.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내가 이번 편지에서 가장 많이 드러낸 것은 내 아들의 재림에 대한 이야기다. 너는 내 아들의 재림을 깊이 염두해 두면서, 오늘 네게 일어나는 일들과, 미래에 일어나는 모든 자연현상과 사회현상, 그리고 정치.. 카테고리 없음 2018.03.07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 개론(5/5)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 개론(5/5) #데살로니가전서개론(5/5) 열렬한 사랑의 광채가 본 서신 전체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살전1:2-4, 2:7-8, 3:6-7).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신실함과 자기에 대한 그들의 깊은 관심을 알려주는 디모데의 보고에 기뻐하면서 믿음과 사랑과.. 카테고리 없음 2018.03.06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 개론(4/5)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 개론(4/5) #데살로니가전서개론(4/5) 바울은 야손의 집을 집회 장소로 사용하며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행17:7). 이 곳이 후에 데살로니가 교회로 발전됩니다. 이처럼 초대 교회는 대부분 헌신적인 개인의 가정에서 출발하였습니다(행1:13-15.. 카테고리 없음 2018.03.05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 개론(3/5)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 개론(3/5) #데살로니가전서개론(3/5) 140년 경 저술 활동을 한 마르키온 및 초대교회 저술가들은 본 서신 저자를 바울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19세기의 비평가들은 본서에 바울의 특징이 없다는 점을 들어 이에 대한 회의를 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18.03.04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2/5)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2/5) To.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네가 살아왔던 삶을 살펴보거라.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네가 어디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지 네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거라.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복음의 능력을 어렴풋하게나마 깨닫고 내게 돌아오고 있는 네.. 카테고리 없음 2018.03.03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1/5) [하나님의 편지]-데살로니가전서(1/5) To.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네가 앞으로 전진해 나가고 있는 중인지, 날마다 퇴보하고 있는 중인지, 아니면 늘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상태인지를 바르고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모습을 아주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네가 되어야 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18.03.02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 개론(5/5)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 개론(5/5) #골로새서개론(5/5) 본서에 나타난 기독론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곧 그리스도의 양성을 부정하는 거짓된 교훈과 이단적 사상을 불식하고자하는 본서의 기록 목적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및 그 밖의 다른 서신서들의 공.. 카테고리 없음 2018.03.01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 개론(4/5)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 개론(4/5) #골로새서개론(4/5) 바울은 약 3년 동안 에베소를 전도 본부로 삼았습니다(행 20:31). 쉬지않고 눈물로 복음을 전하고 훈계했던 이 시기의 바울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누가는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카테고리 없음 2018.02.28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 개론(3/5)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 개론(3/5) #골로새서개론(3/5) 초대교회는 본 서신의 바울 저작권에 대하여 일치된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19세기와 20세기 초의 극단적 비평주의 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본 서신에대한 사도 바울의 저작권을 의심 했습니다(May-erhoff, F.C Baur, .. 카테고리 없음 2018.02.27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2/5) [하나님의 편지]-골로새서(2/5) To.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지금 내 아들은 영광을 체험할 기회가 아닌 영광의 소망으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다. 네가 그 소망을 제대로 붙잡고 있으면 네 마음은 용서 받은 자의 감사로 충만하게 될 것이고, 그 충만함이 너로 하여금 내 아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