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14

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_진리를 아는가?

진리를 알고있습니까?진리가 무엇인가요?진리는 불변을 의미합니다.진리는 영원함을 의미합니다.진리는 참된 유익을 의미합니다.진리는 유일함을 의미합니다.진리는 질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그래서 진리는 유일무이한 영원불멸입니다.그렇다면,세상에 이런게 존재할까요? 네, 존재합니다.그런게 어딨냐고 생각하는 당신의 기대와는 다르게존재하고 있습니다.그 존재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자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말씀으로 창조된 이 세상을,사탄은 무질서화 시키고 있습니다.영원은 없다며, 불멸은 없다며,그만 망상에서 벗어나라고 합니다.마지막 때가 가까우니,더욱더 발버둥치며 진리에 속한자들을 끄집어 내려합니다.사탄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겪입니다.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그래서 예수님 ..

카테고리 없음 2025.03.30

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_나는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 나는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모두는 이 세상이라는 환승장에서 태어나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그곳을 떠나 어둠 속으로 내려가는 열차를, 또는 광명의 빛 속으로 올라가는 열차를 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환승장입니다. 머무는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가서 영원히 머물러야 할 곳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믿을만한 정보들이 필요합니다.어떤 정보를 진리로 믿고 따를 것인가...?주어진 정보는 두 가지입니다. 세상의 지식으로 길들여지고 양육되어짐으로써 나오게 되는 사탄의 정보와, 인생들 곁에 창조주께서 두신 성경 말씀과 말씀 자체이신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나온 복음의 정보입니다.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내 속의 영이 "나는 누구인가?..

카테고리 없음 2025.03.28

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_여섯시간

⭕ 여/섯/시/간편안한 의자에 앉아 있기도 힘든 시간입니다.뼈가 벌어지고 핏줄이 끊어지고 신경이 찢기는...일분일초가 천년 같은 극한 죽음의 길을 갑니다.온몸을 세 개의 못에 의지해하늘을 올려다봅니다.인생들의 죄를 속하기 위한 죽음의 시간이 흐릅니다. 혀가 잇틀에 붙고 목마름의 긴 고통 속에 우리를 위한 기도가 끝날 즈음...날카로운 창끝이 폐부를 뚫고 심장을 찢어 모든 피를 남김없이 쏟아냅니다.“ 다 이루었다! ”인생들의 죗값을 다 갚았다는 그 분의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오셨던 하나님의 우편 보좌로 돌아갑니다. [요한복음 19:30]그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부탁하시고 뜻하셨던...장차 있을 죄의 심판으로 지옥에 던져질 우리를 구하러 인생들의 죗값을 대신 치르신 일을 기꺼이 해 주셨습니다.예수*그리스도!..

카테고리 없음 2025.03.20

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_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라]

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라]ㆍㆍ“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ㆍㆍ재정이 넉넉한 대형교회나 중견교회는 해외 선교를 잘합니다. 교회도 세우고, 학교도 세웁니다. 잘하고 있는겁니다. 많은 사람들과 기관이 알아주고, 담임목사와 교회가 칭찬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 교인들은 선교헌금도 더 많이 합니다.그런데, 대형교회 주변의 개척교회는 교단이 다르고, 노회가 다르다고하여 도와주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학교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게 오히려 개척교회를 돕는것보다 복음의 생산성이 더 크다는 계산하에서입니다. 설사 개척교회를 조금 도와준다고해도 외부에서 이를잘 알아주지..

카테고리 없음 2025.03.17

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_ [살아있는자의 하나님]

살아있는자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자 입니다.살아있는자는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죄씻음 받은자 입니다.살아있는자는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는자 입니다.살아있는자는 생명의 양식을 먹으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마신자 입니다.살아있는자는 구원의 소망을 갖고 천국을 바라보는자 입니다.° ° °당신은 살아있는자인가요?아니면 마귀에 붙잡힘바 된 죽은자인가요?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당신,하나님 안에서 살아있는자이길 기도합니다.주영광교회ㅣ현명인목사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297주일예배 오전11시0507-1416-9490

카테고리 없음 2025.03.16

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_ 내가 가는 길에서

⭕ 내가 가는 길에서...회전하는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며 괴롭히는 죄를 생각한다.이렇게 사도바울은 자신이 얼마나 곤고한 사람인지를 인지하며 살았다. 나에게서 그림자를 분리시킬 수는 없다. 회전하는 그림자가 있다는 것은 빛이 나를 비추고 있다는 뜻이다. 내 앞에 그림자를 앞세우느냐, 빛을 앞세우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진다.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좇고 있다면 그림자 같은 죄는 뒤로 숨겠지만 죄의 그림자가 나의 앞에 있다면 내가 빛이신 그리스도를 등지고 있다는 뜻이다.세상 지면을 뒤덮고 있는 허다한 식물, 그 식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주 단순한 교훈을 주신다. 빛이 있는 낮동안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방출하고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어두운 밤이 되면 광합성을 멈추고 낮동안 저장했던 에너지로 호흡..

카테고리 없음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