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모두는 이 세상이라는 환승장에서 태어나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그곳을 떠나 어둠 속으로 내려가는 열차를, 또는 광명의 빛 속으로 올라가는 열차를 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환승장입니다. 머무는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가서 영원히 머물러야 할 곳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믿을만한 정보들이 필요합니다.어떤 정보를 진리로 믿고 따를 것인가...?주어진 정보는 두 가지입니다. 세상의 지식으로 길들여지고 양육되어짐으로써 나오게 되는 사탄의 정보와, 인생들 곁에 창조주께서 두신 성경 말씀과 말씀 자체이신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나온 복음의 정보입니다.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내 속의 영이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