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인목사ㅣ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CBS 기독교방송 표준FM 98.1 현명인 목사의 [새 아침의 기도] 2024.09.19 https://youtu.be/NsRsaqYkJCs [기도문 원본] 지혜로 땅의 기초를 세우시고, 명철로 하늘을 굳게 세우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지식으로, 깊음들이 터져 나오게 하시고, 구름들로, 이슬을 내리게 하신 말씀의 능력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 우리는,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우리의 입술에서 나온 말은, 우리 자신을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가라앉는 눈꺼풀은 생명의 말씀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화인 맞은 양심은, 죄악을 품은 해악을 꾀하며, 불화를 일으키게 합니다. 주님께서 미워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 천국설교 5편 [영원한 격리(隔離)] 마태복음 13:47~51 설교: 현명인목사 24.9.15. 주일예배 https://youtu.be/OSlhGvM0NsE천국5편 [영원한 격리(隔離)] 현명인목사

눈동자처럼 지켜보시고, 중심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시며, 기쁨이십니다. 그 주님께 늘 깨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첫번째 단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 단계 마저도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의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실 그 날이 문 앞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 심기워진 알곡, 좋은열매 맺는 나무, 좋은 밭, 기름 있는 깨어 있는 신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자, 극히 좋은 진주를 발견한 자, 그물에 걸려 그릇에 담겨진 자가 되지 아니하면, 차갑고 어두운데 던져지며, 풀무불에 던져지게 됩니다. . . . 짐승의 수를..

CBS 기독교방송 표준FM 98.1 현명인 목사의 [새 아침의 기도] 2024.09.12 https://youtu.be/yK9q9G5zvx8 [기도문 원본] 세상을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 온 세상에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구원에 이르는 복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는 가난과 질병의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는 헐벗은 이웃들이 있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는 여러 모양으로 아파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다가가 멈추어 서게 하시며,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키게 하옵소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르길 원합니다. 이에 앞서..

천국4편 [진리를 발견하는 영적 안목] 마태복음 13:45~4 설교: 현명인목사 24.9.8. 주일예배 https://youtu.be/ksm39NfFdxk천국4편 [진리를 발견하는 영적 안목] 현명인목사

CBS 기독교방송 표준FM 98.1 현명인 목사의 [새 아침의 기도] 2024.09.05 https://youtu.be/b0YvQcNG_Dc

■ 천국3편 [절대가치를 쟁취하라] 마태복음 13:44 현명인목사 24.9.1. 주일예배 https://youtu.be/ymjQGemKvFc마13:44 [절대가치를 쟁취하라] [절대가치를 쟁취하라!] 아무도 모르게 땅 속에 보물을 숨겨 놓는다면 누가 이것을 찾아 낼 수 있겠 습니까? 보이지도 않는 땅 속의 보물을 발견해 내기 전까지는 허상에 불과 할 뿐입니다. 보물지도를 따라 험난한 여행을 하는 스토리의 영화가 비슷한 흐름으로 비교적 자주 상영됩니다. 주인공이 이를 발견해 냈을 때의 기쁨과 행복을 시청자들이 대리 만족합니다. 주인공은 먼저 보물지도를 손에 넣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지도 자체의 가치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지도의 좌표에 묻혀 있는 보물 때문 입니다. 여기서 보물은 절대가치에 해당됩니다...

CBS 라디오강단 말씀의 향기(JOY4U)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인생] 현명인목사 https://youtu.be/YTGoZ-Ua0WECBS 라디오강단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인생] 현명인목사

CBS 현명인 목사의 [새 아침의 기도] 표준FM 98.1 2024.08.29 https://youtu.be/0AZ-FvegJbwCBS 현명인 목사의 [새 아침의 기도] [기도문]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 두 손을 높이 들며, 우리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환난 날에, 부르짖는 자들에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아버지 하나님, 삶의 여러 문제로 이 새벽까지 잠 못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어려움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불꽃 같은 눈으로 저들을 돌아봐 주시고, 강하고 크신 능력의 오른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문제 앞에 놓인 것이 시험이 아닌, 문제 앞에서 기도하지 않는 것이 시험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 갈 때에,..

완악(惋愕) 인간은 누구나 어느 한 부분에서는 완악함을 갖고 있다. 늘 기도하고, 늘 말씀보고, 늘 찬송하는 사람이라도, 내려놓지 못하는 어느 한 부분이 있다. 여기에 해당되는 대화가 시작 되거나, 그 상황과 마주하게 되면 온순하게만 보였던 그 사람에게서 완악한 모습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예외가 없다. 교묘한 핑계와, 고요한 듯한 억지로 완악함을 논리적으로 합리화 시켜 나간다. 그 것으로 인해 적잖게 놀란다. 그 상처가 오래 간다. 아픔이 오래 간다. 그에게 있는 완악함, 내게 있는 완악함 상처 받고, 상처 주는 그 완악함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오늘 나는 나의 완악함과 마주한다. 어떤 결판이 날까? 나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