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24년,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

현명인목사 2024. 9. 14. 20:51

눈동자처럼 지켜보시고,
중심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시며, 기쁨이십니다.

그 주님께 늘 깨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첫번째 단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 단계 마저도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의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실 그 날이
문 앞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

심기워진 알곡,
좋은열매 맺는 나무,
좋은 밭,
기름 있는 깨어 있는 신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자,
극히 좋은 진주를 발견한 자,
그물에 걸려 그릇에 담겨진 자가
되지 아니하면,

차갑고 어두운데 던져지며,
풀무불에 던져지게 됩니다.

.
.
.

짐승의 수를 갖게 될 자는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분별하지 못하면
환난의 중심부에 남게 됩니다.

심판과 멸망의 그 날이
지금 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부디...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과의 사랑을
회개기도로 회복하는...
Makarios의 행복으로 충만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현명인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