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2

나의 시점 [時點] ▪▪▪

[나의 시점 [時點] ▪▪▪]나는 그 시점까지 간 적이 없습니다.하늘의 별만큼 복을 주겠다는말씀을 듣고도 안갔고,틀림없이 주실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가지 않았습니다.남들도 다들 그러는데,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세상 소중한 것을 나의 장막 속깊이 넣어 두기만 했습니다.그래서 나는 아직까지당신의 축복의 시점이 무엇인지알지 못합니다.그러던 어느날,내 소중한 것을 들고주님의 거룩한 산에 올라,귀한 그것들을 애써 끊으려칼을 치켜든 적도 있었습니다.그러나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그럼에도 풀이 우거진 쪽을돌아보면, 그곳엔 언제나죄의 칼에 희생당할당신의 어린양을예비해 두고 계셨습니다.세상의 것 뒤로 감춘뻔뻔하고 탐욕스런 나에게도몸 둘 바 모르도록 은혜를베풀어 주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그 분은 나를 대신하신 어린..

카테고리 없음 2025.01.16

ㅣ현명인 목사의 목양카드_의심 하지 마세요

우리는 의심하면서 살아갑니다. 의심하는 것이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심하는 것을 굳이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그렇지만 확인된 사실이라면, 검증된 내용이라면, 변함 없는 진실이라면, 그것은 불변의 진리이기에 믿어야 합니다.예수*그리스도ㆍㆍㆍ불변의 복음이시며, 변함 없는 사랑이시며,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십니다.진리를 의심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의심이 반복 되면 불신이 되고, 불신은 결국 피할 수 없는 둘째 사망의 영원한 형벌로 이어집니다. *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진리이시며, 믿는 자들 ..

카테고리 없음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