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와서 사람들을 섬긴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데,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한다? . . .당신은 이 말이 믿어집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인간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입니다.하지만, 이 말씀은 이미 사실로 이루어졌고, 역사는 이를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이 말씀을 보고 듣는 한사람 한사람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 몫에는 영생 또는 영벌이라는 결과가 따릅니다.이미 다 말씀해 주신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 택함과 버림 등, 순간의 선택이 어디에서 영원을 보내게 되느냐로 갈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하여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당신의 구세주가 되셔서 보혜사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