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와서 사람들을
섬긴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데,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한다? . . .
당신은 이 말이 믿어집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인간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이미 사실로 이루어졌고, 역사는 이를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이 말씀을 보고 듣는 한사람 한사람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 몫에는 영생 또는 영벌이라는 결과가 따릅니다.
이미 다 말씀해 주신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 택함과 버림 등, 순간의 선택이 어디에서 영원을 보내게 되느냐로 갈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하여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당신의 구세주가 되셔서 보혜사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소망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부탁과 권면이 아닌, 주님의 권세를 힘입은 거룩한 명령입니다.
주영광교회ㅣ현명인목사
미추홀구 인주대로 297
주일예배 :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