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누가 남을 위하여 대신 죽어 줄 수 있겠습니까! 단 하나 뿐인 목숨이요,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이 목숨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은 금은보화가 있어도, 권력과 지위가 있어도, 자랑하고싶은 잘 나가는 자식들이 있어도, 미모가 그야말로 끝내줘도 목숨이 끊어지면 무용지물입니다.
인간은 죽었다가 다시 태어 날 수 없습니다. 환생은 절대불가 합니다. 종이나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캔처럼 비슷한 재생품으로 다시 태어 날 수도 없습니다. 인간은 반드시 죽고, 죽은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생과 영벌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ㆍㆍㆍ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구세주로 믿는 자에게도 첫 째 부활에 참여하게 하시고, 영생에 이르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말씀이십니다. 생명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 목숨걸고 충성을 다하면 영생에 이르는 부활에 이르게 하십니다.
하지만 육의 목숨만을 전부로 알고 이를 위해 살아간다면 그는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육의 목숨 위하여 살다가 영원한 형벌에 이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죽으면 죽으리라의 믿음으로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군가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릴 수 없지만, 예수님은 믿음 안에서 영생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버린다는 것은 내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예수님은 모시고 그 분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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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오늘 이 생명의 카드를 받으신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자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예수님이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믿음 안에서 당신의 목숨을 기꺼이 버리는 것! 이것이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복음의 첫 걸음입니다.
주영광교회ㅣ현명인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미추홀구 인주대로297
♡당신을 예수님이
임재하고 계신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