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품고 있는것!
두려워서 함부로 발설
할 수 없는 그것은
바로 사유의 은총을
입어야 할 죄악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것!
무형이지만 모든
세상 사람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있다고 말하는
그것은 바로 마음입니다.
무형의 존재인 마음에,
무형으로 감추어진 죄악!
내게도 가득하고
당신에게도 가득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고백해야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이라고...
우리 모두는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어달라고...
회개는 사유의 은총을
입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영광교회ㅣ현명인목사
미추홀구 인주대로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