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과 종말]-5/5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태복음 24:29-31)
[재림과 종말]-5/5
악의 역사가 이는 가운데 거룩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극도의 어려움이 있으나 하나님의 왕국이 정진 되어져 갑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재림을 위한 과정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를 뚫고 나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환란을 뜷고 나가 예수 그리스도의의 위대한 승리에 이르러야 합니다. 이는 환란 중에도 승리와 은혜를 누리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기쁨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왕국의 도래를 맞이하여 영적 대부흥과 이스라엘의 회복, 교회의 큰 영광 등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에 참예 해야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믿는 자를 아는 이 지식은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좌우의 날 선 검으로 무장하고,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를 통해 영광의 역사를 이루시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믿음이 성장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한국을 축복하셨습니다. 그 축복으로 한국에 번영이 왔지만 영적무지에 대한 경계 태만으로 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망각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의 망각이 원망을 불러왔고 원망의 씨앗이 자라 기독교의 정체성에 혼선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세상 사람들의 조롱 섞인 입을 통해 듣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일어난 일의 반복입니다. 유혹으로 변질 된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원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축복을 원합니다. 교인 수를 유지하기 위한 달콤한 메시지가 선포됩니다. 믿음의 성장이 번영임을 가르칩니다. 귀에 듣기 좋으니 마음에도 잘 새겨집니다. 영적인 부담감도 없으며 번영의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만 가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멀어져만 갑니다. 회개가 사라진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재림도 필요 없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류에 휩쓸려 가는 듯한 기독교는 마치 가짜물건 팔다 걸린 사람처럼 잔뜩 주눅들어 보입니다. 우리의 기독교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언제까지 계속해서 이런 이중간첩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부흥은 박해 받는 중에 터져나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한 나라에 번영의 축복을 허락 하신다면 각 분야의 경제는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선교에 앞장서야 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한국이 그랬으나 지금은 과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더 늦기 전에 믿음의 도전을 받아야하며 성결과 겸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범한 영적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첫 사랑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그 때에 도리어 가난하고 박해 받는 것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 위에 다시 한 번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은 유럽 기독교인들과 다르게 극동 기독교인들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유럽에 대해서는 홀로코스트와 중세의 박해 등 나쁜 기억이 있지만 동아시아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인도, 중국, 한국, 일본, 태국인 등 여러 선교사들과 동역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일방향적인 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파트너로서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아래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가두어진 그들에게 이제 곧 하나님의 긍휼이 베풀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며 지식의 풍성함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늘 깨어 있음으로 주님오실 그날을 사모합시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간구합시다.
할ㅣ렐ㅣ루ㅣ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로마서 11:32-33)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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