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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향한 카운트 다운의 시작]

Adullam 2019. 4. 22. 08:52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로마서 11:11-15)

 

[그 날을 향한 카운트 다운의 시작]

 

유대인들의 실족은 이방인들의 풍성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그들의 파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선하심을 헐뜯는 무엇인가가 암시 될 때마다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반론을 제기하면서 이스라엘의 넘어짐으로 이방인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가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거부된 복음은 이방인에게 향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므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 13:46)

 

저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으로(12), 저들의 버려짐으로 세상이 화목함에 이르게 된 것은(15) 어둠으로부터 빛을, 악으로부터 선을 이끌어내신 무한하신 지혜자의 역사입니다.

 

복음을 거부한 유대인들 향하신 하나님의 진노에 반한 은총이 이방인들을 향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유대인들로 시기나게 하려는 것입니다(11).

 

바울은 여기서 이방인들에게 두 가지 사실을 훈계합니다.

 

첫째, 유대인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회개를 바라도록 훈계합니다. 이점은 그들의 회개가 교회에 가져올 유익에 대한 그의 언급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12)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15)

 

그러므로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이방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지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마지막 날을 향하고 있습니다.

 

밉든 곱든 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선민입니다. 따라서 모든 교회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인류가 그들에게서 시작되었고 마지막 심판도 그들의 회복을 지나 이루어질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18년 5월14일, 이스라엘의 독립 70주 년이 되던 날, 가자지구 시위 유혈진압을 언급하면서 이슬람 57개국이 그로부터 나흘 뒤인 18일에 굶주려 성난 이리의 이빨을 드러내며 터키에서 똘똘 뭉친적이 있습니다. 강원도만한 크기의 이스라엘을 못 잡아 먹은 분노가 그들을 하나 되게 했습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그 날, 이스라엘의 폭정에 저항해 일어설 때가 왔다면서 광신주의로 중동과 세계를 재앙으로 몰고가는 무리에 대항해 모든 무슬림과 전 인류는 행동에 나서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전쟁으로 선민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울러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이스라엘과 중동 간의 평화 협상을 이뤄낼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 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이유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가 누구인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등장 할 때를 기다리며 세상 어느 곳에선가 숨을 쉬고 있을 것입니다.

 

심상치 않은 지구 곳곳의 재난들과 중동의 이러한 상황들은 결국 주님께서 정하신 그 날, 교회를 세상에서 분리시키신 후 세상에 임하게 될 7년 대환난과 이후의 최후의 심판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가 잎을낸지 올해로 71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문 앞에 이르신 것을 느낍니다. 우리의 복음 전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일 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올 것에 대한, '그 날을 향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32‭-‬34‭, ‬38‭-‬39‭, ‬44)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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