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83>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디모데후서 1:10-12)
[복음, 위대한 믿음의 도전]-11/13
한 점 흔들림 없이 주님을 신뢰 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주님에 대한 완전한 신뢰입니다.
그 분을 알기에 그 분에 관한 것도 알고, 그 분에 관한 진실이 무엇인지도 압니다. 그렇다면 그 아는 바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셨다는 그 사실입니다(갈 2:20).
바리새인으로서 하나님을 훼방했던 다소의 사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그 분을 뵈었고 그 일이 그의 가슴을 찢어 놓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주님의 이름을 욕하고 훼방하고 핍박했던 동안에도 그 분이 자신을 사랑하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그 분에 관해 확실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앎'은 지극히 미미할 뿐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고전 13:12).
그렇더라도 우리는 그 분을 신뢰할 만큼은 알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그 완벽한 증거가 나타난 것과, 내게 그 분의 약속이 있다는 것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 하리라" 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히 13:5).
주님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기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의 엄청난 약속도 해주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주님은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기억하고 이에 걸맞게 살아야 합니다. 주님에 의하여 세워진 바 대로 쓰임 받도록, 우리의 전 존재를 걸고 살아계신 인격, 주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한 의탁을 이루어야 합니다.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둘람복음공동체?SNS선교사>
A.G.C안내 : https://m.blog.naver.com/nmc1489/221321548883
홈페이지 : www.adullamch.org
카 스 : story.kakao.com/makarios818
네이버포스트 : naver.me/5xh1RnwG
네이버블로그 : naver.me/GYkHVQq8
Daum 블로그 : http://me2.do/GAj16Gek
트위터 : https://twitter.com/makarios818?s=09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oseph.hyun.52
영상큐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u5PQKNmIVyqUJbzjbxMN0_4sdiTa5jr
아둘람기독교방송(녹음) : https://youtu.be/mdYFZV2EW6Q
한국교회음악원 : www.hcmc.sc.kr
https://www.youtube.com/channel/UC6UGj4ehWM1XeKeFEp1ix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