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마태복음 15:26-28 KRV >
[개 같았던 너의 이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선악과에서 절망을 가져온 이브 같은 이름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알지 못 하는 일에 믿음을 보여준 노아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그들에게 희망을 보게했던 모세 같은 이름과, 충성스런 제자였으나 그 스승을 저주했던 베드로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배교자 였으나 다시 돌이켜 죽도록 충성한, 거듭난 베드로 같은 이름이 있으며, 수 년을 함께 동거동락한 자신의 주님을 은 삼십에 팔아 넘기고 죄의 무게를 견디지 못 해 자실한 유다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천국 소망을 전해주려다 오히려 돌에 맞아 죽은 스테반 같은 이름과,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던 개 같은 이방인들에게 소망의 복음을 안겨준 바울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시려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뜻을 따라 모든 형제들의 맏형이 되게 하신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존귀하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롬 8:29-30)
우리의 이름들 중에도 밤 길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이름이 있는가 하면, 폭풍우에 갇혀 검은 절망의 바다에서 죽음을 기다릴 때, 저 멀리 밝게 빛나는 등대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가슴 먹먹히 저려 오는 이름이 있고, 부르면 눈시울이 젖어 드는 이름이 있으며, 떠올리기도 싫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이름을 갖고 있습니까?
아직도 개 같았던 이방인의 이름입니까?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던, 내 마음 깊은 곳에 아로 새겨진 그 이름!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 이름, 오직 예수! 당신에게서 주님의 이름이 빛나게 하십시오.
◼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마태복음 15:26-28 KRV>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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