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7>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디모데후서 4:1-5)
[복음, 오직 복음에 맡기라]
베리칩이라는 물체가 이마와 손등에 박하게 되면, 생물학적 반응을 통해 인간의 신경과 연결이 되고,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합니다. 즉, 인간의 뇌는 더이상 자발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베리칩이 인간의 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바입니다.
생각을 지우고 생각을 심어 넣으며, 과거의 기억을 없애고 새로운 과거를 주입시킵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을 없애고 현실에 안주하게 만듭니다. 몸의 건강체크, 정신적인 문제, 심리적인 문제까지도 본인보다 베리칩과 연결된 수퍼컴퓨터가 먼저 체크합니다. 내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을 찾기전, 병원에서 먼저 연락이 옵니다. "당신 몸 어디 어디에 이상 징조가 발견되었으니 언제까지 어디로 오라"
이 정도는 기본이하 입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그냥 가면 됩니다. 그가 문을 나서는 그 찰나 이미 모든 결재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칩과 연결된 금융계좌에서 자동으로 결재가 이루어집니다. 쇼핑을 즐기고도 캐셔 앞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잔뜩 사든 물건들 끌고 그냥 나가면 됩니다. 나가는 순간 결재됩니다.
칩과 연결된 수퍼컴퓨터 프로그램이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조종합니다. 그가 어디에 있는지도 칩 안에 박힌 GPS가 알려줍니다. 모든 동선이 초단위로 체크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일까요? 아닙니다. 지금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팩트입니다. 모 기업은 사원증 대신 칩을 심으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생체카드, 생체칩이란 이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잃어버릴 염려도 없으며,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찾거나 카드키를 꺼낼 필요도 없습니다. 몸 안에 있는 베리칩의 충전을 걱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체온의 변화가 칩을 자동충전 시킵니다. 뒤 늦게 깨닫고 자기 몸에서 칩을 제거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되지 않는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악성 종기가 생겨나며, 이에 고통 당하다가 죽게 됩니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생각을 통제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내 머리 속에서 모두 지워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에게는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악마의 자식이 되어 갑니다.
666 짐승의 표는 지금 여러분과 매우 가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베리칩에 관해서는 지난 2017년 5월 14일부터 4회에 걸쳐 자세히 기록해 놓은 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베리칩이 성경의 666, 곧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면(※현재 그럴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우신 교회로, 그 사실을 확실하게 확인하도록하여 구원 받은 성도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666표인 줄 모르고 그 칩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맞게 하시지 않으실 거라는 얘깁니다. 이 메시지 또한 여러분을 깨어 있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입니다.
이 말씀을 믿습니까? 그러면 그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며, 세상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자 되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시온 산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복음에 완전히 맡겨야 됩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고 계시는 말씀에 여러분의 귀를 기울이고,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여, 각자에게 주어진 사역을 온전히 입증할 수 있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둘람복음공동체.SNS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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