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음, 새 영, 새로운 삶]
에스겔 36:24~27
찬양기도회 26.9.1
https://youtu.be/URkcKuOX0NA
■■ 설교정리 ■■

1. 본문 말씀의 핵심: 하나님이 친히 정결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①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② 하나님은 죄로 인해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모으시고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다.
③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④ 이스라엘의 회복은 단순히 나라와 땅의 회복만이 아니라 죄와 우상숭배로부터 정결하게 되는 영적 회복을 포함한다.
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⑥ 하나님은 외적인 환경만 바꾸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 곧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신다.
⑦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⑧ 하나님은 완고하고 불순종하는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⑨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⑩ 인간의 변화는 인간 자신의 결심이나 의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거하심으로 이루어진다.
⑪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⑫ 성령의 역사는 단순한 감정적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난다.
2. 에스겔 36장의 역사적 배경
1) 이스라엘의 죄와 심판
① 에스겔은 바벨론 포로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다.
② 당시 유다는 지속적인 우상숭배와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③ 북이스라엘은 이미 주전 722년 앗수르에 의해 멸망했다.
④ 남유다는 결국 주전 586년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파괴되었다.
⑤ 많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다.
⑥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죄로 인해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는 심판을 경험했다.
2) 포로 된 백성에게 주어진 회복의 약속
① 에스겔 36장은 절망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회복의 말씀이다.
②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만은 아니었다.
③ 에스겔 36장 22절은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고 말씀한다.
④ 하나님의 회복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과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⑤ 하나님은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으시고 땅을 회복시키실 뿐 아니라 그들의 죄를 씻으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⑥ 따라서 에스겔 36장 24~27절의 핵심은 외적인 귀환보다 더 깊은 내적인 변화다.
3.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는 것은 죄다
1)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① 이사야 59장 1~2절
②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③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시다.
④ 하나님께서 멀리 계셔서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시다.
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는 죄다.
⑥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깨뜨린다.
⑦ 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참된 영적 교제를 누릴 수 없다.
2) 예배와 기도에 앞서 회개가 필요하다
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자신의 죄를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② 기도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③ 찬양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정결함을 구해야 한다.
④ 예배는 단순히 종교적 의무를 수행하는 시간이 아니다.
⑤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 속에서 드려지는 것이 참된 예배다.
⑥ 죄를 숨긴 채 형식만 갖춘 예배는 자기 만족의 종교 행위가 될 수 있다.
⑦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먼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해 달라고 구해야 한다.
4.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죄를 해결할 수 없다
1) 아담과 하와의 무화과나무 잎
① 창세기 3장 7절
②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③ 아담과 하와는 죄를 범한 후 자신들의 수치를 깨달았다.
④ 그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수치를 가리려고 했다.
⑤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덮으려고 했다.
⑥ 이것은 인간이 자신의 노력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2) 인간의 방법은 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① 인간은 자신의 선행으로 죄를 가리려고 한다.
② 종교 행위로 죄책감을 덮으려고 한다.
③ 체면과 명예로 자신의 허물을 숨기려고 한다.
④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한다.
⑤ 그러나 인간의 노력으로는 죄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⑥ 죄는 하나님 앞에서 감출 수 없다.
3) 하나님이 친히 가죽옷을 입히셨다
① 창세기 3장 21절
②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③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히셨다.
④ 가죽옷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짐승의 희생이 필요했다.
⑤ 이것은 궁극적으로 죄인을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예표하는 것으로 묵상할 수 있다.
⑥ 인간의 죄는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고 하나님이 마련하신 구원의 은혜로 해결된다.
5. 맑은 물을 뿌린다는 의미: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1) 하나님이 직접 정결하게 하신다
① 에스겔 36장 25절
②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③ 본문에서 중요한 것은 “너희가 스스로 깨끗하게 하라”가 아니라 “내가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다”라는 말씀이다.
④ 죄의 용서는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된다.
⑤ 하나님은 죄뿐 아니라 우상숭배에서도 정결하게 하신다.
2)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① 우상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형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②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우상이 될 수 있다.
③ 하나님보다 돈을 더 신뢰하면 돈이 우상이 될 수 있다.
④ 하나님보다 자신의 명예를 더 중요하게 여기면 명예가 우상이 될 수 있다.
⑤ 자신의 생각과 고집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이면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될 수 있다.
⑥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죄뿐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우상까지 제거하기 원하신다.

6. 새 마음과 새 영이 필요하다
1)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동 수정이 아니다
① 에스겔 36장 26절
②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③ 하나님은 단순히 행동을 조금 고치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④ 하나님은 마음 자체가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⑤ 겉으로 행동은 바꿀 수 있어도 마음의 본질적인 변화는 인간의 힘만으로 어렵다.
⑥ 진정한 신앙은 외적인 모습의 변화 이전에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2) 굳은 마음을 제거하신다
①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② 굳은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움직이지 않는 마음이다.
③ 죄를 지적받아도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다.
④ 자신의 생각이 항상 옳다고 주장하는 마음이다.
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이다.
⑥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경험과 방식을 더 신뢰하는 마음이다.
⑦ 이런 완고한 마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무너뜨린다.
3)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② 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마음이다.
③ 말씀을 들을 때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이다.
④ 잘못을 깨달으면 회개할 줄 아는 마음이다.
⑤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품어 줄 수 있는 마음이다.
⑥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마음이다.
⑦ 하나님은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다.
7.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해야 한다
1) 변화의 능력은 하나님의 영에게서 나온다
① 에스겔 36장 27절
②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③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힘은 단순한 인간의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다.
④ 하나님이 자신의 영을 우리 안에 두실 때 변화가 시작된다.
⑤ 성령의 역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을 변화시킨다.
⑥ 성령 충만은 단순한 감정적 흥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받는 것이다.
2) 율례와 규례를 지키게 하신다
①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게 된다.
② 억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순종하게 된다.
③ 참된 성령의 역사는 삶의 열매로 나타난다.
④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은 성령의 열매를 말씀한다.
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⑥ 성령 충만한 삶은 결국 성품과 관계와 행동의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
8. 다윗의 범죄와 굳어진 마음
1) 다윗은 자신의 자리를 떠났을 때 시험에 빠졌다
① 사무엘하 11장 1절은 왕들이 출전할 때 다윗이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고 기록한다.
② 다윗은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벗어나 있었다.
③ 그 결과 밧세바를 바라보게 되었고 죄의 유혹에 빠졌다.
④ 죄는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틈에서 시작된다.
⑤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리에서 죄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
2) 죄를 감추려 할수록 더 큰 죄로 나아간다
①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했다.
② 그 죄를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만들었다.
③ 한 번의 죄를 감추기 위해 더 큰 죄를 범했다.
④ 이것은 아담이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의 죄를 가리려 했던 모습과 연결해서 묵상할 수 있다.
⑤ 인간은 죄를 감추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3) 다윗의 회개
①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은 다윗은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② 시편 51편은 다윗의 회개의 마음을 잘 보여준다.
③ 시편 51편 10절
④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⑤ 시편 51편 12절
⑥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⑦ 다윗이 구한 것은 단순히 죄의 결과를 피하게 해 달라는 것이 아니었다.
⑧ 그는 새 마음과 정직한 영을 구했다.
⑨ 이것은 에스겔 36장의 “새 마음”과 “새 영”의 약속과 깊이 연결된다.
9. 사울과 아말렉: 불순종의 뿌리는 제거되어야 한다
1) 사울에게 주어진 명령
① 사무엘상 15장에서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말렉을 심판하라고 명령하셨다.
②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완전히 순종하지 않았다.
③ 아말렉 왕 아각을 살려 두었다.
④ 또한 좋은 가축을 남겨 두었다.
⑤ 사울은 그것을 하나님께 제사드리기 위해서라고 변명했다.
2)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신다
① 사무엘상 15장 22~23절
②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③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④ 하나님은 종교적 행위보다 말씀에 대한 순종을 원하신다.
⑤ 아무리 좋은 목적을 내세워도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방식대로 바꾸면 불순종이 된다.
⑥ 완고한 마음은 결국 자기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우상숭배로 이어질 수 있다.
10. 하만과 아각 사람의 역사적 연결
1) 에스더서의 하만
① 에스더 3장 1절은 하만을 “아각 사람”이라고 기록한다.
② 아각은 사울 시대의 아말렉 왕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③ 에스더서의 하만과 사울 시대의 아각 사람 사이의 정확한 혈통 관계를 현대 역사학적으로 모두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성경 본문은 하만을 아각과 연결되는 적대적 계보로 묘사한다.
④ 이는 사울이 완전히 순종하지 않았던 아말렉 문제가 후대 에스더 시대의 위협과 연결되는 모습으로 설교적으로 묵상할 수 있다.
2) 죄의 문제를 남겨두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① 죄는 조금만 남겨두어도 다시 자랄 수 있다.
② 작은 탐심을 방치하면 큰 탐욕으로 자랄 수 있다.
③ 작은 교만을 방치하면 완고함으로 발전할 수 있다.
④ 작은 미움을 방치하면 관계를 파괴할 수 있다.
⑤ 그러므로 죄의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⑥ 그러나 인간의 힘만으로는 마음의 깊은 죄성을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⑦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 가운데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해야 한다.
11. 내 안에 남아 있는 ‘아말렉의 뿌리’를 돌아보아야 한다
1) 설교적 적용으로서의 아말렉
① 아말렉을 문자적으로 오늘날 특정 개인이나 집단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② 그러나 설교적 적용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죄의 습성과 영적 방해를 상징적으로 묵상할 수 있다.
③ 내 안에 제거되지 않은 교만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④ 내 안에 제거되지 않은 탐욕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⑤ 내 안에 제거되지 않은 음란한 생각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⑥ 내 안에 제거되지 않은 미움과 용서하지 못함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⑦ 내 안에 제거되지 않은 자기 의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2)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① 육신의 힘만으로 죄를 이길 수 없다.
②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③ 에베소서 5장 18절
④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⑤ 성령 충만은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삶이다.
⑥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며 회개할 때 성령의 다스림을 더욱 구해야 한다.
12. 믿음은 반드시 덕으로 나타나야 한다
1) 믿음만 말하고 삶의 열매가 없다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① 베드로후서 1장 5~7절
②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③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④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⑤ 믿음은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해야 한다.
⑥ 믿음은 덕으로 나타나야 한다.
⑦ 덕은 다른 사람을 세워 주는 삶이다.
2) 덕은 옳은 말보다 더 깊은 사랑을 요구한다
① 내가 하는 말이 사실이라고 해서 반드시 유익한 것은 아니다.
② 내가 옳다고 해서 반드시 상대방을 세워 주는 것은 아니다.
③ 고린도전서 10장 23절
④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⑤ 진리는 사랑과 함께 전해져야 한다.
⑥ 상대방의 연약함을 고려해야 한다.
⑦ 믿음이 깊어질수록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마음보다 품어 주는 마음이 커져야 한다.
13.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해야 한다
1) 신앙의 열매는 관계에서 나타난다
① 로마서 12장 18절
②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③ 성령으로 변화된 사람은 분열보다 화목을 추구한다.
④ 자신의 주장만 앞세우기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생각한다.
⑤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는 것보다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을 선택한다.
2)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① 마태복음 7장 16절
②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③ 계속해서 분열과 상처와 미움만 만들어 낸다면 그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
④ 반대로 사랑과 화평과 회복의 열매가 나타난다면 성령의 역사를 기대할 수 있다.
⑤ 하나님은 외적인 모습만 보지 않으시고 그 사람의 중심과 열매를 보신다.
14. “나는 믿으니까 무조건 안전하다”는 생각을 경계해야 한다
1) 구원은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다
① 우리는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② 에베소서 2장 8~9절
③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④ 구원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다.
2)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은 변화의 삶을 살아간다
① 빌립보서 2장 12절
②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③ 이 말씀은 인간이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만들어 내라는 뜻이 아니다.
④ 이미 받은 구원이 삶 속에서 나타나도록 살아가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⑤ 참된 믿음은 삶의 변화와 순종의 열매를 맺어 간다. ⑥ 야고보서 2장 17절
⑦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⑧ 믿음과 삶은 분리될 수 없다.
15.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1) 외적인 종교 행위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① 기도를 많이 한다고 자동으로 성숙한 신앙이 되는 것은 아니다.
② 예배에 참석한다고 해서 마음의 모든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③ 찬양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는 것도 아니다.
④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⑤ 사무엘상 16장 7절
⑥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2) 하나님은 마음의 변화를 원하신다
① 에스겔 36장의 핵심은 외적인 행동 이전에 마음의 변화다.
② 하나님은 새 마음을 주기 원하신다.
③ 하나님은 새 영을 주기 원하신다.
④ 하나님은 굳은 마음을 제거하기 원하신다.
⑤ 하나님은 부드러운 마음을 주기 원하신다.
⑥ 하나님은 자신의 영을 우리 안에 두기 원하신다.
⑦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16.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해야 한다
1) 다윗이 구한 것은 구원의 즐거움이었다
① 시편 51편 12절
②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③ 구원의 즐거움은 세상의 형편이 좋아서 생기는 기쁨이 아니다.
④ 환경이 어려워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기쁨이다.
⑤ 미래가 불확실해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확신에서 나오는 기쁨이다.
⑥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에서 나오는 기쁨이다.
2) 구원의 즐거움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
① 어려움이 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② 세상의 성공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③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한다.
④ 미래를 모두 알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한다.
⑤ 결과보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선택한다.
⑥ 이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새 마음이다.
17. 본문이 말하는 회복의 과정
1)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신다
① 흩어진 백성을 모으신다.
② 죄인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③ 회복의 길을 여신다.
2) 하나님이 죄를 정결하게 하신다
① 맑은 물을 뿌리신다.
② 더러운 죄에서 씻으신다.
③ 우상숭배에서 돌이키게 하신다.
3) 하나님이 마음을 바꾸신다
① 굳은 마음을 제거하신다.
②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③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신다.
4) 하나님이 자신의 영을 주신다
① 인간의 힘만으로 변화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②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 한다.
③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에 순종하게 된다.
5) 변화된 사람에게 삶의 열매가 나타난다
① 믿음에 덕을 더한다.
② 덕에 지식을 더한다.
③ 지식에 절제를 더한다.
④ 절제에 인내를 더한다.
⑤ 인내에 경건을 더한다.
⑥ 경건에 형제 우애를 더한다.
⑦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한다.
18.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교훈
1) 죄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① 죄를 자신의 힘으로 가리려 하지 말아야 한다.
② 아담처럼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을 덮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③ 다윗처럼 죄를 감추기 위해 더 큰 죄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④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⑤ 진실하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2) 내 안의 굳은 마음을 발견해야 한다
① 말씀을 들어도 움직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② 다른 사람의 충고를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③ 자신의 방식만 고집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④ 하나님보다 자신의 경험을 더 신뢰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3) 새 마음과 새 영을 구해야 한다
① “하나님, 내 마음을 새롭게 해 주옵소서.”
② “굳은 마음을 제거해 주옵소서.”
③ “부드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④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 주옵소서.”
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옵소서.”
4) 믿음은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
① 옳은 말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② 덕을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③ 연약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품어야 한다.
④ 분열시키기보다 화목하게 해야 한다.
⑤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보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19. 설교의 핵심 결론
1)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의 환경만 바꾸기 원하지 않으신다
① 우리의 마음을 바꾸기 원하신다.
② 굳은 마음을 제거하기 원하신다.
③ 부드러운 마음을 주기 원하신다.
2) 인간의 힘으로는 참된 변화가 어렵다
① 죄를 스스로 씻을 수 없다.
② 자신의 노력으로 완전한 의에 이를 수 없다.
③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구속이 필요하다.
3) 회개는 회복의 출발점이다
① 죄를 인정해야 한다.
② 죄를 숨기지 말아야 한다.
③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야 한다.
④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돌아가야 한다.
4) 성령 충만은 변화의 능력이다
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 한다.
② 성령께서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신다.
③ 성령께서 우상을 제거하신다.
④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신다.
5) 새 마음을 받은 사람은 삶으로 증명한다
① 믿음에 덕을 더하여 화목의 기초를 다지며, 하나님께 영광돌린다.
② 지식에 절제를 더하여 겸손히 행한다.
③ 인내와 경건을 배워 성화의 본을 보인다.
④ 형제를사랑하여 첫째 되는 계명을 실천한다.
⑤ 모든 사람과 화목하기 위해 힘쓴다.
⑥ 결국 예수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고 사랑하게 된다.
20. 최종 메시지
1)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① “내가 너를 정결하게 하겠다.”
② “내가 네게 새 마음을 주겠다.”
③ “내가 네 안의 굳은 마음을 제거하겠다.”
④ “내가 네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⑤ “내 영을 네 안에 두겠다.”
⑥ “내가 너로 하여금 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겠다.”
2) 우리가 해야 할 응답
① 죄를 숨기지 말고 회개해야 한다.
② 자신의 고집과 자아를 내려놓아야 한다.
③ 마음속의 우상을 제거해야 한다.
④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야 한다.
⑤ 새 마음과 새 영을 사모해야 한다.
⑥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한다.
⑦ 믿음의 열매인 덕과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야 한다.
⑧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더욱 사랑해야 한다.
3) 설교의 한 문장 결론
진정한 회복은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죄가 씻김 받고,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지며,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새 사람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