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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인 목사의 목양카드 _ [무죄영생ㆍ유죄영벌]

Adullam 2026. 3. 5. 17:05


[무죄영생ㆍ유죄영벌]


우리 각자가 갖고 있는
인생의 시계 바늘은
뒤로 돌릴 수 없습니다.

이 바늘은 영원을 향해
규칙적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심판대를 향해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코 끝의 호흡은
인생 시계의 초침입니다.
시계의 초침이 멈추면
분침이 멈추고, 시침도 멈춥니다.
코 끝의 호흡이 멈추면,
심장도 멈추고, 피도 돌지 않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선 육신의 정지이지만,
육신의 관점에선
이 세상 모든 것의 정지입니다.

그 찰나의 순간,
일생을 붙어지낸
영과 육은 순식간에 분리됩니다.

그리고


각자가 왔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흙은 땅으로, 영은 하나님께로>



성경은 죽은 자의 육을
흙으로 표현합니다.
그가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영이 분리된 육은 그래서 흙입니다.

지금 육이 살아있는 자는
<집행유예>의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끝나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무죄영생 또는 유죄영벌>로
판결 받습니다.

자신의 영원한 운명과 상태를
결정 지을 수 있는 시간은
영이 육을 벗어나기 이전,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