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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ullam Ministry & Church?
(요한계시록 22:6-21)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4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4
본장의 6-21절은 본서 전체의 결론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진술한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간략한 개관을 다루고 있고, 또 하나님의 구속사의 완성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기록에 대한 신실성과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내용 등을 강조하면서 요한계시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님께서 사도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권고하시는 말씀은 이 땅에서 인내로 믿음을 지켜낸 성도들의 받을 상급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악한 자들은 상급이 아닌 최후에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땅히 믿음이 있는 자들은 이 땅 위에 살 동안 온갖 핍박 가운데서도 인내하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구원의 교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이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자면, 구원의 조건으로써의 선행이 아닌, 믿음의 열매로써의 선한 행실을 말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9:8절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세마포'라고 묘사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성도는 '흰 옷'을 입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정결한 교회 공동체로의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의 정점을 찍어 가는 듯한 이 시대는 더 더욱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값 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기록된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거나, 성경의 여러 문학적인 표현 기법들을 통해 택하신 종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신칭의가 무엇이고, 구원의 은혜에 대한 결과가 무엇이고, 그래서 무엇을 절대적인 가치로 삼아야 되는 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가치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가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또 안약을 라오디게아 교회에 안약을 사서 발라보라고 하신 말씀처럼, 시대를 분별하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단면만을 이야기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면에 있는 배경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 펜데믹이 조작되어지고 철저한 계략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나오기 무섭게 백신이 나오고, 백신이 나오기 무섭게 전 세계적으로 모든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백신 주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백신이 펜데믹 이후에 만들어진 것일까요? 아니면 이미 1995년부터(참고 자료에 의함) 어떤 계획 하에 만들어진 것일까요? 과연 백신을 통한 체내 바이러스 항체 생성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백신 그 자체가 목적일까요? 이렇게 의문 부호가 생기는 것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이 주변에서, 또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주 오랜 시간에 걸친 철처한 준비가 있어왔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곧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 하기 위해서 펜데믹을 일으켰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심의 눈초리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일 사실이라면 '백신의 실체는 무엇인가?'에 촛점이 맞춰집니다.
그렇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1) 코로나를 제작하여 살포합니다.
2) 언론, WHO, 정부, 병원 등 주요 기관들을 포섭하여, 코로나의 영향을 허위로 부풀리고 과장하는 방식으로 거짓 선동하여, 언론을 통해 펜데믹을 일으킵니다.
3) 그리고 그 펜데믹을 핑계 삼아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합니다.
4) 그리고 억압속에서 다시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다시 이전처럼 자유로운 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5) 거짓말에 선동당한 사람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주입합니다.
6) 어느 시점이 되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자들에게 'Zombie Apocalypse'가 일어납니다.
7) 'Zombie Apocalypse'를 핑계삼아, 전세계를 총으로 무장된 경찰과 군인들이, 인권과 자유를 더욱더 억압하면서 인류 전체를 마치 포로처럼 통제합니다.
8) 이제 공권력으로 무엇이든 강제화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아직까지 코로나 백신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강제로 코로나 백신을 맞게 합니다.
이상의 내용들이 필자의 잘못된 생각이기를 저 또한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을 전혀 배제 할 수 없다는 것도 여지로 남겨 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한 가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셴, 스푸트니크 등, 앞으로 또 다른 어떠한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모두 100% 빌게이츠의 백신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꼭 알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허탄하고 거짓된 과학에 쇠뇌 당한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창을 통해 보게 되는 모든 것을 아무 의심의 여지 없이 믿어버립니다. 과학이 말하는 과학적 증명을 과학 스스로가 오류를 범하는 것들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이라면 무조건 생각 없이 믿어버립니다.
'중력의 법칙'이라고 하면 바람이 들어간 풍선이 하늘 위로 둥실 떠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중력의 법칙은 모든 것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풍선을 떠오릅니다. 왜 떠 오를까요? 수많은 사람들은 똑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가스가 주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게 과연 맞는 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 밀도의 차이입니다. 공기의 밀도보다 헬륨가스의 밀도가 높기 때문에 작은 밀도에 떠밀려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올라가다 보면 풍선은 터집니다. 하늘의 일정 층에 도달하게 되면 풍선 안에 들어있는 밀도 보다 높은 밀도층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물의 삼투압 현상처럼 높은 밀도의 공기층이 낮은 밀도의 풍선을 짓누르기 때문에 터지는 것입니다.
우주가 있다면 100%의 진공 상태에서는 소리와 빛이 통과하지 못합니다. 밀도 진공 100%는 밀도 100%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보다 약한 밀도의 물체가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만든 우주복도, 우주선도 진공 100%, 곧 밀도 100%에서는 터져버리고 맙니다. 헬륨가스를 품은 풍선이 하늘의 일정한 공간에 이르렀을 때 터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한 빛도 투과하지 못합니다. 소리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틈이 전혀 없는 밀도 100%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15억 광년 떨어진 태양의 빛이 지구로 온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체가 바로 과학의 오류라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는 SKY, 하늘에 떠 있는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무수히도 많습니다. 다만 우리는 어릴때부터 과학이라는 책에 쇠뇌 당한 선생들로부터 주입식으로 배워왔고 암기해 왔기 때문에 거기에 쇠뇌를 당한 것입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선생이 돼서 자기들이 배운 것을 그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성경적인 논박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응할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런 수준의 거짓이 아닙니다. 꽉 차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거짓말에 적응되어 살고 있습니다. '백신'도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가족을 감시하고, 이웃이, 동료가, 형제 자매가 서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필자를 이상한 놈으로, 마치 정신이상자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괴벨스가 '선동'에 대해 남긴 아래의 명언으로 대신합니다.
이 명언에서 눈여겨볼 것은, 처음에 거짓말로 선동을 하여 일단 무리가 선동이 되면, 그 후에 진실이 나온다 한들, 이미 선동당한 무리들은 진실을 듣기는 커녕, 선동당한 채로 남아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리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것인지 이 명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진실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거짓 선동'과, '멍청한 무리들의 콜라보'를 통해 멸망으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도 만들어진 주작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코로나는, 일반 독감과 큰 차이가 없는 유사한 수준이지만 새빨간 거짓말로 사기를 치고 부풀려서 세상을 뒤집어 놓으려 하는 숨은 세력의 마성일 수도 있습니다.
세계 거의 모든 정부들과 언론들도 이미 어둠의 세력이 만든 주작의 공범자일 수 있습니다. 권력 유지와 목숨 부지를 위해 "어둠의 세력"에게 장악 당했을 수 있습니다. 이 "어둠의 세력의 정체"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각 모든 나라들의 언론 기사 내용을 조종합니다.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것이 현실이고, 장악 당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거대한 권력'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 나라의 정의로운 대통령들을 끌어내리고, 그들의 사악한 하수인들을 주요 정치 요직과 언론직에 앉힙니다. 아프리카에서 코로나 백신을 반대했던 모든 대통령들은 최근 모두 살해당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깨어 있는 성도여러분, 신실치 못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의 언론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치쇼에 장단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두려워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심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재제가 무서워 가증스러운 맘몬 앞에 무릎을 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믿으시겠습니까? 허탄한 거짓의 과학을 믿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과학을 통해 성경을 보시겠습니까?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성경을 통해 이해하고 깨달으시겠습니까? 이것 또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의 결론이 되는 오늘 말씀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증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실한 예언의 말씀들은 긴박하게 이루어질 일들에 대한 강조이고, (6-7, 12절, 1:1-3, 7;3:14) 많은 사람들에게 속히 전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10절, 1:1-3),
2.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13절 ; 1:8), 의인과 악인에게는 각각 상급과 형벌이 따를 것이고(14-15, 17절, 1:37) 모든 예언들은 조금도 가감(加減) 없이 그대로 전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18-19절, 1:2).
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속히 재림하실 것이고 모든 신실한 교회는 이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도 요한 당시 가혹한 핍박 가운데 있던 초기 기독교 공동체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초기 기독교 공동체 성도들이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주께서 재림하셔서 그들의 모든 고통을 신원하여 주실 것을 소망하며 힘을 얻고 승리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모든 실실한 교회들은 불신과 죄악이 관영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고 바라보고 소망하면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인내로써 믿음을 지켜며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계속>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둘람복음공동체?현명인목사>
■ Adullam Ministry & Church?
■ 홈페이지 : www.adullamch.org
■ Adullam Ministry & Church?
(요한계시록 22:6-21)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4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4
본장의 6-21절은 본서 전체의 결론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진술한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간략한 개관을 다루고 있고, 또 하나님의 구속사의 완성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기록에 대한 신실성과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내용 등을 강조하면서 요한계시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님께서 사도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권고하시는 말씀은 이 땅에서 인내로 믿음을 지켜낸 성도들의 받을 상급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악한 자들은 상급이 아닌 최후에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땅히 믿음이 있는 자들은 이 땅 위에 살 동안 온갖 핍박 가운데서도 인내하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구원의 교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이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자면, 구원의 조건으로써의 선행이 아닌, 믿음의 열매로써의 선한 행실을 말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9:8절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세마포'라고 묘사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성도는 '흰 옷'을 입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정결한 교회 공동체로의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의 정점을 찍어 가는 듯한 이 시대는 더 더욱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값 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기록된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거나, 성경의 여러 문학적인 표현 기법들을 통해 택하신 종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신칭의가 무엇이고, 구원의 은혜에 대한 결과가 무엇이고, 그래서 무엇을 절대적인 가치로 삼아야 되는 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가치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가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또 안약을 라오디게아 교회에 안약을 사서 발라보라고 하신 말씀처럼, 시대를 분별하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단면만을 이야기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면에 있는 배경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 펜데믹이 조작되어지고 철저한 계략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나오기 무섭게 백신이 나오고, 백신이 나오기 무섭게 전 세계적으로 모든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백신 주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백신이 펜데믹 이후에 만들어진 것일까요? 아니면 이미 1995년부터(참고 자료에 의함) 어떤 계획 하에 만들어진 것일까요? 과연 백신을 통한 체내 바이러스 항체 생성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백신 그 자체가 목적일까요? 이렇게 의문 부호가 생기는 것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이 주변에서, 또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주 오랜 시간에 걸친 철처한 준비가 있어왔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곧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 하기 위해서 펜데믹을 일으켰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심의 눈초리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일 사실이라면 '백신의 실체는 무엇인가?'에 촛점이 맞춰집니다.
그렇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1) 코로나를 제작하여 살포합니다.
2) 언론, WHO, 정부, 병원 등 주요 기관들을 포섭하여, 코로나의 영향을 허위로 부풀리고 과장하는 방식으로 거짓 선동하여, 언론을 통해 펜데믹을 일으킵니다.
3) 그리고 그 펜데믹을 핑계 삼아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합니다.
4) 그리고 억압속에서 다시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다시 이전처럼 자유로운 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5) 거짓말에 선동당한 사람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주입합니다.
6) 어느 시점이 되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자들에게 'Zombie Apocalypse'가 일어납니다.
7) 'Zombie Apocalypse'를 핑계삼아, 전세계를 총으로 무장된 경찰과 군인들이, 인권과 자유를 더욱더 억압하면서 인류 전체를 마치 포로처럼 통제합니다.
8) 이제 공권력으로 무엇이든 강제화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아직까지 코로나 백신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강제로 코로나 백신을 맞게 합니다.
이상의 내용들이 필자의 잘못된 생각이기를 저 또한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을 전혀 배제 할 수 없다는 것도 여지로 남겨 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한 가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셴, 스푸트니크 등, 앞으로 또 다른 어떠한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모두 100% 빌게이츠의 백신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꼭 알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허탄하고 거짓된 과학에 쇠뇌 당한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창을 통해 보게 되는 모든 것을 아무 의심의 여지 없이 믿어버립니다. 과학이 말하는 과학적 증명을 과학 스스로가 오류를 범하는 것들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이라면 무조건 생각 없이 믿어버립니다.
'중력의 법칙'이라고 하면 바람이 들어간 풍선이 하늘 위로 둥실 떠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중력의 법칙은 모든 것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풍선을 떠오릅니다. 왜 떠 오를까요? 수많은 사람들은 똑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가스가 주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게 과연 맞는 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 밀도의 차이입니다. 공기의 밀도보다 헬륨가스의 밀도가 높기 때문에 작은 밀도에 떠밀려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올라가다 보면 풍선은 터집니다. 하늘의 일정 층에 도달하게 되면 풍선 안에 들어있는 밀도 보다 높은 밀도층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물의 삼투압 현상처럼 높은 밀도의 공기층이 낮은 밀도의 풍선을 짓누르기 때문에 터지는 것입니다.
우주가 있다면 100%의 진공 상태에서는 소리와 빛이 통과하지 못합니다. 밀도 진공 100%는 밀도 100%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보다 약한 밀도의 물체가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만든 우주복도, 우주선도 진공 100%, 곧 밀도 100%에서는 터져버리고 맙니다. 헬륨가스를 품은 풍선이 하늘의 일정한 공간에 이르렀을 때 터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한 빛도 투과하지 못합니다. 소리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틈이 전혀 없는 밀도 100%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15억 광년 떨어진 태양의 빛이 지구로 온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체가 바로 과학의 오류라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는 SKY, 하늘에 떠 있는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무수히도 많습니다. 다만 우리는 어릴때부터 과학이라는 책에 쇠뇌 당한 선생들로부터 주입식으로 배워왔고 암기해 왔기 때문에 거기에 쇠뇌를 당한 것입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선생이 돼서 자기들이 배운 것을 그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성경적인 논박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응할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런 수준의 거짓이 아닙니다. 꽉 차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거짓말에 적응되어 살고 있습니다. '백신'도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가족을 감시하고, 이웃이, 동료가, 형제 자매가 서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필자를 이상한 놈으로, 마치 정신이상자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괴벨스가 '선동'에 대해 남긴 아래의 명언으로 대신합니다.
이 명언에서 눈여겨볼 것은, 처음에 거짓말로 선동을 하여 일단 무리가 선동이 되면, 그 후에 진실이 나온다 한들, 이미 선동당한 무리들은 진실을 듣기는 커녕, 선동당한 채로 남아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리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것인지 이 명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진실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거짓 선동'과, '멍청한 무리들의 콜라보'를 통해 멸망으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도 만들어진 주작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코로나는, 일반 독감과 큰 차이가 없는 유사한 수준이지만 새빨간 거짓말로 사기를 치고 부풀려서 세상을 뒤집어 놓으려 하는 숨은 세력의 마성일 수도 있습니다.
세계 거의 모든 정부들과 언론들도 이미 어둠의 세력이 만든 주작의 공범자일 수 있습니다. 권력 유지와 목숨 부지를 위해 "어둠의 세력"에게 장악 당했을 수 있습니다. 이 "어둠의 세력의 정체"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각 모든 나라들의 언론 기사 내용을 조종합니다.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것이 현실이고, 장악 당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거대한 권력'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 나라의 정의로운 대통령들을 끌어내리고, 그들의 사악한 하수인들을 주요 정치 요직과 언론직에 앉힙니다. 아프리카에서 코로나 백신을 반대했던 모든 대통령들은 최근 모두 살해당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깨어 있는 성도여러분, 신실치 못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의 언론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치쇼에 장단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두려워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심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재제가 무서워 가증스러운 맘몬 앞에 무릎을 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믿으시겠습니까? 허탄한 거짓의 과학을 믿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과학을 통해 성경을 보시겠습니까?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성경을 통해 이해하고 깨달으시겠습니까? 이것 또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의 결론이 되는 오늘 말씀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증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실한 예언의 말씀들은 긴박하게 이루어질 일들에 대한 강조이고, (6-7, 12절, 1:1-3, 7;3:14) 많은 사람들에게 속히 전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10절, 1:1-3),
2.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13절 ; 1:8), 의인과 악인에게는 각각 상급과 형벌이 따를 것이고(14-15, 17절, 1:37) 모든 예언들은 조금도 가감(加減) 없이 그대로 전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18-19절, 1:2).
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속히 재림하실 것이고 모든 신실한 교회는 이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도 요한 당시 가혹한 핍박 가운데 있던 초기 기독교 공동체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초기 기독교 공동체 성도들이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주께서 재림하셔서 그들의 모든 고통을 신원하여 주실 것을 소망하며 힘을 얻고 승리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모든 실실한 교회들은 불신과 죄악이 관영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고 바라보고 소망하면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인내로써 믿음을 지켜며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계속>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둘람복음공동체?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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