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의 본향]
아멘 또 아멘
찬양 또 찬양
감사 또 감사함으로,
주님을 경배 합니다.
강하고 급한 바람과 같이
불의 혀가 갈라짐 같이
구하는 자에게 임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눈물로 간절히 찾으니
그 거룩한 영으로 인치시고
그 전능의 손길로 만지시며
아바 파테르의 크신 은혜
야훼 성령 예슈아,
주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
아름다운 생기 되어
내 안에 흐르니
존재적 죄인 긍휼히 여기시어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시키십니다.
그 은혜 어찌 헤아릴까,
그 사랑 어찌 헤아릴까.
말씀으로 임하신 삼층천
아바 파테르의 하나님.
사랑이 생명 되어 오신
성자 은혜의 하나님.
강하고 급한 바람
불의 혀같이 임하신
성령 하나님.
나 기쁨으로 찬송 드리며
나 감사함으로 기도 드리며
나 사명으로 복음 전하며
내 안의 나 없고 오직 주님 계시니
천국을 살아가는 오늘
그리고 내일입니다.
이제 곧 실제 될 나의 본향
사무치듯 그리며
나 오늘도 주님의 말씀
가슴에 품습니다.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둘람복음공동체?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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