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신에 대한 영적 감각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성적이고 비이성적인 것과, 합리적 비합리적인 모든 요소들을 아우르는 위대한 생명의 원천입니다.
모든 철학의 메카이자 위대한 학문의 전당이며 당시 가장 위대한 지성의 도시였던 아덴, 하지만 그 곳은 썩어질 각종 우상들과 신전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부푼 갈망의 탈출구가 필요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여러 우상들에게 절하고 제물을 바치며 춤을 추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이성적 인식이 미처 다다르지 못 하는 어떤 위대한 존재가 있음을 인지하고, "알지 못하는 신"이라는 이름을 붙여 그 존재를 알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행 17:23). 바울은 이에 대해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고전 1:12).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하나님의 위대하신 영광 때문에 그 분을 스스로 발견 할 수 없습니다. 결여된 인간의 영성과 영이신 하나님, 즉 인간과 하나님의 영역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창조주의 흔적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흔적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존재 여부에 대하여 누구도 핑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곤충들의 등딱지에 디자인 된 문양들의 패턴과 화려한 색상, 한송이 꽃, 계절의 변화 등은 우발적 현상들이 아닌 완전한 창조자의 질서이자 지혜이며 권능입니다.
구원 문제는 인간의 이성과 지식에 있지 않습니다. 그 해답은 계시에 기초한 성경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구원 문제에 대한 이론들을 오랫동안 고찰하여 결론을 내렸으니 이제부터 구원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들어 보라"는 논리로 기록된 성경이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은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셨으니..."로 시작됩니다.
성경은 사상전집이 아니며 철학 교과서도 아닙니다. 장엄한 위엄과 영광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진리를 확증하는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유일한 이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 받아,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둘람복음공동체?SNS선교사>
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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