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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18-19 [심판의 문, 하늘 성전의 문]-19

Adullam 2020. 5. 28. 08:02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요한계시록 11:18-19)

[심판의 문, 하늘 성전의 문]-19

결론적으로 순교로써 예언을 마치는 일은 두 증인들에게는 무한한 영광이 됩니다. 이들은 계6:11의 순교자의 수효를 채우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제단 아래에서 “우리 피를 신원하여 달라”고 외친 순교자들에게 주님은,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두 증인의 순교가 순교자의 수효를 채우게 되는 것이기에 영광스러운 일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심판의 때로 예정하신 그 때가 이르렀음을 알리시는 것임과 동시에 예언의 성취를 이르게 하는 것이기에 영광 중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두 증인의 순교는 1,260일간의 예언 사역의 끝이므로 결과적으로 전 3년 반의 마지막 시기가 되며, 이들의 순교로 이 땅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교회도 지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며,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음녀 교회와 이방 종교만이 남아 음행의 포도주를 먹는 등, 적그리스도를 신적 경배의 대상으로 삼는 일만 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대환란이 임하는 마지막 때에는 본격적인 사탄의 득세가 시작 될 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분류하여 알곡은 창고에 넣고 쭉정이는 불구덩이로 던지는 것처럼, 성도와 교인이, 경건자와 불경건자가, 성전 안에 있는 자와 성전의 마당만 밟는 자가 하나의 오차 없이 이 처럼 구분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신앙으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재림신앙과 부활신으로 생명의 길을 가야합니다. 누구도 경건의 모양을 한 채 마당만 밟아서는 안 됩니다.

적그리스도는 후기 3년 반 기간 중 성전 밖 마당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불신자들과 불충성 하는 자들을 포함한 모든 불경건자들을 적그리스도의 숭배자들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 심판의 문이 열릴 것이며, 영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성전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문 앞에 이르기를 원하십니까? 경건한 알곡 성도로 남는 것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입니다.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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